[영상] 루키 조아연, 신인왕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드라이버 스윙

김영식 승인 2019.09.29 19:07 의견 0


▲ 박세리 인비테셔널 1라운드에서 같은조 이소영과 경기중 포즈를 잡으며 걸어가고 있다     © 뉴스n경기



2019년 시즌 강력한 루키 조아연이 시즌 2승을 차지했다. 조아연은 박세리 인비테셔널에서 연장 3차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과 신인왕 선두를 굳히며 2위 임희정과의 격차도 벌리게 되었다.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