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뮤직페어 ‘뮤콘(MU:CON) 2019’ 콘퍼런스 열려

김영식 승인 2019.10.04 18:43 의견 0

 지난 10월 1일(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조강연과 콘퍼런스가 열렸다.

 

▲ 2019 뮤콘 콘퍼런스 니콜 프란츠 기조강연     © 뉴스n경기



기조강연에 앞서 윤상 예술감독은 '비저너리 토크'를 통해 뮤콘 예술감독이라는 중책을 맞게된 소감과 'Music X Cluture X Tech' 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뮤콘 콘퍼런스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 2019 뮤콘 콘퍼런스 윤상 예술감독 비저너리 토크     © 뉴스n경기



기조강연으로는 니콜 프란츠(Nicole Frantz) 캐피톨 뮤직 그룹의 수석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은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 K-Pop 저널리스트와 함께 'K-Pop, 새로운 글로벌 메인스트림'이라는 주제로 미국에서의 K-Pop 위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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