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비신부 이보미 선수의 가을나들이

김영식 승인 2019.11.08 17:00 의견 0


▲ 이보미가 홀을 지나가고 있다     © 뉴스영



'상금왕 지굳히려는 자' vs '상금왕 탈환하려는 자'의 마지막 승부.

어느덧 2019 KLPGA 마지막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에서 지난 주 우승을 하면서 상금왕 랭킹 1위를 탈환한 최혜진과 2위로 밀린 장하나의 마지막 대회의 대결이 관심을 끈다. 

 

지난 주 최혜진의 우승으로 상금왕만 빼고 모든 부문의 개인 타이틀 석권을 이룬 최혜진이 상금왕 타이틀까지 전종목 석권을 노린다. 지난 주 불참으로 상금랭킹을 빼앗긴 장하나는 마지막 대회에서 상금왕 타이틀을 탈환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신부 이보미가 초청선수로 출전하여 일본투어에서 뛰는 이보미를 보고 싶어하는 갤러리들의 기대를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