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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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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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20, SK네트웍스)이 3라운드 9번 홀에서 파 세입브로 퍼트를 마치고 손 흔들고 이동하고 있다.
(서귀포 =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1 KLPGA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펼쳐진다.
강풍속 3라운드가 열리는 가운데 유해란(20, SK네트웍스)이 9번 홀 파세이브로 퍼트를 마치고 환한게 손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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