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빈, '아빠와 나이스 버디'

김영식 기자 승인 2021.04.10 16:03 의견 0
임은빈(24, 도휘에드가)이 9번 홀 버디를 만들고 아빠와 기뻐하고 있다.


(서귀포 =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1 KLPGA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펼쳐진다.

강풍이 부는 3라운드 9번 홀에서 버디를 만들고 아빠와 좋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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