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버디를 만드는 최혜진

김영식 기자 승인 2021.04.11 12:56 의견 0
강한 바람이 부는 9번 홀 버디를 만드는 최혜진

(서귀포 = 뉴스영 김영식 기자)2021 KLPGA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펼쳐진다.

대회 최종일 9번 홀에서 최혜진이 강한 바람이 부는 속에도 버디퍼트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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