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라운드 시작을 기다리는 고진영

김영식 승인 2020.06.20 13:09 의견 0

▲ 캐디와 손톱을 보이며 대화하는 고진영     ©

 

▲ 입술을 살짝 깨물고 드라이버 티샷 할 방향을 바라보는 고진영     ©

 

▲ 드라이버 스윙하는 고진영     ©

 

[인천 = 뉴스영 김영식 기자]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  3라운드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고진영 선수가 드라이버 스윙전 캐디와 손톱을 보이며 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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