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윤경, 여름엔 얼음주머니가 좋아요

김영식 기자 승인 2020.08.02 11:26 의견 0
얼음주머니을 얼굴에 대고 더위를 이기고 있는 허윤경


 

얼음주머니를 목에 올리고 더위를 식히는 허윤경


 

얼음주머니를 얼굴에 대고 이동하는 허윤경


[제주=김영식 기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4라운드가 열리는 제주의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는 아침부터 땀이 흘를정도로 기온이 높았다. 허윤경(30, 하나금융그룹) 선수가 얼음주머니를 놓지않고 라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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