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아연 신인왕 확정 2위 임희정과 대회 1개 남기고 273점 차 김영식 승인 2019.11.03 18:49 의견 0 ▲ 조아연이 신인상을 확정짓고 인터뷰 하고 있다. © 뉴스영 [제주=뉴스영]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임희정과의 신인상 경쟁의 마침표를 찍었다. 조아연은 3타를 줄이며 9언더 파 6위로 경기를 마치면서 2위 임희정과 283점 차로 신인상을 확정지었다. UP0 DOWN0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뉴스영 김영식 newsgg01@daum.net 김영식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