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그린 공략을 위한 고민

김영식 기자 승인 2021.04.10 17:13 의견 0
이혜정이 자신의 볼 앞에서 캐디와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서귀포 =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1 KLPGA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펼쳐진다.

신인 이혜정(26, GTG웰니스)이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 목표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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