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홀에 붙여야 돼'

김영식 기자 승인 2021.04.11 12:31 의견 0
어프로치 하는 김민선


(서귀포 =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1 KLPGA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펼쳐진다.

대회 최종일 김민선이 9번 홀에서 어프로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