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주 "카메라 셔터소리 빗소리 같아요."

김영식 승인 2020.05.17 05:36 의견 0

▲ 유현주 -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뉴스영

 

지난 목(14일) 코로나 19로 세계 스포츠가 마비된 상태에서 우리나라 세 번째로 KLPGA대회가 열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등장한 유현주의 모습에 카메라 셔터소리가 끊이질 않자 유현주가 자신의 캐디를 보고 셔터소리가 마치 빗소리 같다며 카메라세레를 즐기고 있다.

 

유현주는 1라운드 2오버파 공동 83위를 기록 했지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순위를 공동 10위로 끌어올렸다. 유현주는 3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3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30위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유현주는 장하나, 이소미와 함께 8시 41분 1번 홀에서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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