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혜진, '퍼트가 맘에 안들어'

김영식 기자 승인 2020.11.15 14:51 의견 0
최혜진이 9번 홀 버디퍼트를 놓치고 마음에 안드는 표정을 하고 있다.


(춘천 = 뉴스영 김영식 기자) = 2020시즌 KLPGA 투어의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대회로 펼쳐질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날 최혜진(21, 롯데)이 9번 홀 버디 퍼트를 놓치고 마음에 안드는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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