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이 경로당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사진=최대호 시장 페이스북
(뉴스영 이현정 기자) “오늘 쓰는 쿠폰이 내일의 안양 경제를 키웁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2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부림 제2경로당과 양지경로당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홍보를 하고 왔다”며 “아껴봤자 소용없어요, 11월 30일 전에 쓰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꼭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하시고, 아껴두다 날려버리는 일 없도록 하세요, 작은 소비가 동네 상권을 살린다”고 밝혔다.